#한국시 관련 기사 104건

끝나지 않는 이름 부르기, 『우리는 기꺼이 아무것도 아니어서』(김지숙, 걷는사람)

끝나지 않는 이름 부르기, 『우리는 기꺼이 아무것도 아니어서』(김지숙, 걷는사람)

애도를 유예하며 슬픔 곁에 머무는 목소리의 시집

9월 8일 오후 9:33
19
슬픔과 기억의 곁에 머무는 언어, 『시든 꽃잎마다 하루가 얹혀 있다』(박인, 다시문학)

슬픔과 기억의 곁에 머무는 언어, 『시든 꽃잎마다 하루가 얹혀 있다』(박인, 다시문학)

탄생과 죽음, 사랑과 이별 ― 하루의 무게를 담은 시편들

9월 8일 오후 8:49
18
35년 시력의 집약, 『헛되이』(최영미, 이미출판사)

35년 시력의 집약, 『헛되이』(최영미, 이미출판사)

사랑과 싸움, 일상과 가족까지 62편의 시로 엮은 첫 시선집

8월 26일 오후 4:01
37
시간의 지층 위에 세운 그리움 『한 걸음 비켜서서 알아차린』(한성근, 시와함께 넓은마루)

시간의 지층 위에 세운 그리움 『한 걸음 비켜서서 알아차린』(한성근, 시와함께 넓은마루)

삶과 기억, 그리움과 사랑을 성찰하는 다섯 개의 서정적 풍경

8월 24일 오후 1:12
52
지워진 나라를 부르는 목소리 『나는 발해로 간다』(이동순, 실천문학사)

지워진 나라를 부르는 목소리 『나는 발해로 간다』(이동순, 실천문학사)

천 년의 침묵을 건너, 발해의 이름을 다시 호명하다

8월 24일 오후 12:10
32
첫 마음을 언어로 되돌리다 『어떤 날을 되돌리면 그날이 와』(김미사, 시인동네)

첫 마음을 언어로 되돌리다 『어떤 날을 되돌리면 그날이 와』(김미사, 시인동네)

삶의 부조리와 타자의 목소리를 시로 형상화한 첫 시집

8월 19일 오후 8:03
70
지연된 고통과 타자의 울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별이 있었다』(박복영, 천년의시작)

지연된 고통과 타자의 울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별이 있었다』(박복영, 천년의시작)

소멸과 노동, 침묵 속에서 존재의 내밀한 진실을 탐구하는 시집

8월 19일 오후 7:01
49
작고 미세한 파문이 생명을 깨우다, 『선물』(복영미, 한국문연)

작고 미세한 파문이 생명을 깨우다, 『선물』(복영미, 한국문연)

삶의 가장 작은 구석에서 시작되는 기적, 복영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선물』

8월 5일 오후 3:50
76
인생의 끝에서 남는 한마디는 무엇일까, 『한바탕 잘 놀았다』(이강효, 좋은땅)

인생의 끝에서 남는 한마디는 무엇일까, 『한바탕 잘 놀았다』(이강효, 좋은땅)

평범한 일상과 가족, 그리고 흘러간 시간을 담담하게 응시한 이강효 시인의 첫 시집

8월 1일 오후 11:31
54
여덟 권의 시집을 한 배미에 옮겨 심다, 이영자 시선집 『씨동무 못자리』 (창연출판사)

여덟 권의 시집을 한 배미에 옮겨 심다, 이영자 시선집 『씨동무 못자리』 (창연출판사)

이영자 시인이 여덟 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시들을 다섯 부로 엮은 창연시선 46번 시선집.

7월 23일 오후 3:25
75
삶 가까운 사물에서 사랑과 상실을 길어 올리다, 『아내의 화분』 출간(저자 미상, 생각과표현)

삶 가까운 사물에서 사랑과 상실을 길어 올리다, 『아내의 화분』 출간(저자 미상, 생각과표현)

생각과표현 시인선 첫 책 『아내의 화분』은 일상과 가족, 기억과 기다림을 낮은 목소리로 응시한 시집이다.

7월 9일 오후 9:33
78
낮은 자리에서 존재의 소리를 듣는 시, 『깨진 귀를 반성하다』 출간(오철수, 삶창)

낮은 자리에서 존재의 소리를 듣는 시, 『깨진 귀를 반성하다』 출간(오철수, 삶창)

오철수 시인의 새 시집이 삶을 관조하는 낮은 시선과 존재의 음성을 듣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본다.

6월 25일 오후 5:48
100
멈춘 자리에서 다시 길을 내는 시, 『머무르지 않는 삶』 출간(이원승, 밥북)

멈춘 자리에서 다시 길을 내는 시, 『머무르지 않는 삶』 출간(이원승, 밥북)

이원승의 첫 시집이 죽음 앞에서 삶을 다시 붙잡은 사람의 꿈과 시련, 신앙과 시간을 짧은 시어로 담아낸다.

6월 22일 오후 5:54
87
웃음이 밥 한 그릇을 다 파먹을 때, 『웃음이 파먹은 밥』 (박숙이, 문학세계사)

웃음이 밥 한 그릇을 다 파먹을 때, 『웃음이 파먹은 밥』 (박숙이, 문학세계사)

박숙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웃음이 파먹은 밥』은 사투리와 해학, 가족사와 향토적 정서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삶을 시화한다.

6월 15일 오후 2:08
86
낮은 자리에서 피어난 작은 꽃의 시선, 『애기똥풀』 (송석인, 열린동해)

낮은 자리에서 피어난 작은 꽃의 시선, 『애기똥풀』 (송석인, 열린동해)

송석인 시인의 『애기똥풀』은 자연과 계절, 가족과 그리움, 삶을 긍정하는 마음을 낮고 평범한 자리에서 길어 올린 시집이다.

6월 15일 오후 1:08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