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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손목, 남는 체온 ― 『솜사탕 증후군』 (박윤일, 파란)

사라지는 손목, 남는 체온 ― 『솜사탕 증후군』 (박윤일, 파란)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업는 시의 힘

6월 10일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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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참여적 서정의 기록 『이마엔 실직의 주름살이 강물처럼 흐르고』(김학주 지음, 천년의시작)

현실 참여적 서정의 기록 『이마엔 실직의 주름살이 강물처럼 흐르고』(김학주 지음, 천년의시작)

실직과 빈곤, 소외의 고통을 시로 증언하다

6월 9일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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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속에서 발견한 청춘의 기록 『햇빛 반사 유희』(조성래 지음, 현대문학)

햇빛 속에서 발견한 청춘의 기록 『햇빛 반사 유희』(조성래 지음, 현대문학)

상실과 결핍을 넘어 빛을 향해 나아가는 두 번째 시집

6월 9일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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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세계에 균열을 내는 시집 『쉼표를 맡겨 봐, 느낌표로 만들어 줄게』(성향숙 지음, 청색종이)

닫힌 세계에 균열을 내는 시집 『쉼표를 맡겨 봐, 느낌표로 만들어 줄게』(성향숙 지음, 청색종이)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시로 풀어낸 네 번째 시집

6월 5일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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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 하나가 긴 침묵보다 깊게 남는다”, 『맨손으로 바람을 움켜쥐다』 출간(원철, 담앤북스)

“짧은 문장 하나가 긴 침묵보다 깊게 남는다”, 『맨손으로 바람을 움켜쥐다』 출간(원철, 담앤북스)

사진 한 장과 몇 줄의 시선으로 건네는 고요한 위로

5월 27일 오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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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끝내 하얗게 세어가는 마음”, 『억새』 출간(김광수, 현북스)

“바람에 실려 끝내 하얗게 세어가는 마음”, 『억새』 출간(김광수, 현북스)

풍경 속 사람들의 슬픔과 그리움…삶의 고독을 노래처럼 길어 올린 첫 시집

5월 26일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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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시, 『벼락 꺼내 오기』 출간(이연자, 시인동네)

벼락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시, 『벼락 꺼내 오기』 출간(이연자, 시인동네)

“벼락을 맞고도 죽지 않는 대추나무”…상처와 기억을 길어 올린 두 번째 시집

5월 21일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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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된 마음의 바닥에서 다시 불어오는 바람, 『마른 우물에 부는 화을바람』 출간(유희주, 푸른사상)

고갈된 마음의 바닥에서 다시 불어오는 바람, 『마른 우물에 부는 화을바람』 출간(유희주, 푸른사상)

몸과 기억, 관계와 상실을 통과한 시의 기록

5월 19일 오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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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침 끝에서도 고개 드는 삶, 『뉘우칠 것 많아도 여전히 고개 들고 사는 나에게』 출간(김기태, 천년의시작)

뉘우침 끝에서도 고개 드는 삶, 『뉘우칠 것 많아도 여전히 고개 들고 사는 나에게』 출간(김기태, 천년의시작)

강화도의 밤과 가족의 기억을 통과한 첫 시집

5월 19일 오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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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것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스위치』 출간(홍지호, 민음사)

“사라진 것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스위치』 출간(홍지호, 민음사)

상실과 그리움의 잔향을 따라가는 홍지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5월 18일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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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가 엮은 선배의 산문,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출간(신경림·도종환, 창비)

후배가 엮은 선배의 산문,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출간(신경림·도종환, 창비)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람을 품은 시인의 마지막 목소리”

5월 15일 오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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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곧 하늘이었다”, 『녹두꽃 피다』 출간(강민숙, 생각이크는나무)

“사람이 곧 하늘이었다”, 『녹두꽃 피다』 출간(강민숙, 생각이크는나무)

동학농민혁명의 피와 함성을 80편의 시로 되살린 대서사시

5월 14일 오후 2:54
178
삶이 흘러간 자리마다 남은 나주의 풍경, 『아, 인생 잠깐이구나』 출간(강경배, 도서출판이곳)

삶이 흘러간 자리마다 남은 나주의 풍경, 『아, 인생 잠깐이구나』 출간(강경배, 도서출판이곳)

유년의 기억부터 노년의 사유까지, 나주라는 땅 위에 새긴 365일의 시

5월 14일 오후 2:12
188
『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출간(고윤조·권이효·김우다 외, 우주속도)

『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출간(고윤조·권이효·김우다 외, 우주속도)

빛보다 늦게 도착한 마음들, 우주를 떠도는 사랑의 언어

5월 12일 오후 4:35
218
 “멈칫하는 순간에도 삶은 자란다”, 『잘 구워 낸 여름들은 유행가가 되고』 (유수진, 걷는사람)

“멈칫하는 순간에도 삶은 자란다”, 『잘 구워 낸 여름들은 유행가가 되고』 (유수진, 걷는사람)

제주의 풍경과 사라지는 존재들을 감각적으로 붙든 첫 시집

5월 12일 오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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