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지 않는 이름 부르기, 『우리는 기꺼이 아무것도 아니어서』(김지숙, 걷는사람)
애도를 유예하며 슬픔 곁에 머무는 목소리의 시집
9월 8일 오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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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를 유예하며 슬픔 곁에 머무는 목소리의 시집

탄생과 죽음, 사랑과 이별 ― 하루의 무게를 담은 시편들

사랑과 싸움, 일상과 가족까지 62편의 시로 엮은 첫 시선집

삶과 기억, 그리움과 사랑을 성찰하는 다섯 개의 서정적 풍경

천 년의 침묵을 건너, 발해의 이름을 다시 호명하다

삶의 부조리와 타자의 목소리를 시로 형상화한 첫 시집

소멸과 노동, 침묵 속에서 존재의 내밀한 진실을 탐구하는 시집

삶의 가장 작은 구석에서 시작되는 기적, 복영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선물』

평범한 일상과 가족, 그리고 흘러간 시간을 담담하게 응시한 이강효 시인의 첫 시집

이영자 시인이 여덟 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시들을 다섯 부로 엮은 창연시선 46번 시선집.

생각과표현 시인선 첫 책 『아내의 화분』은 일상과 가족, 기억과 기다림을 낮은 목소리로 응시한 시집이다.

오철수 시인의 새 시집이 삶을 관조하는 낮은 시선과 존재의 음성을 듣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원승의 첫 시집이 죽음 앞에서 삶을 다시 붙잡은 사람의 꿈과 시련, 신앙과 시간을 짧은 시어로 담아낸다.

박숙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웃음이 파먹은 밥』은 사투리와 해학, 가족사와 향토적 정서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삶을 시화한다.

송석인 시인의 『애기똥풀』은 자연과 계절, 가족과 그리움, 삶을 긍정하는 마음을 낮고 평범한 자리에서 길어 올린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