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지는 손목, 남는 체온 ― 『솜사탕 증후군』 (박윤일, 파란)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업는 시의 힘
6월 10일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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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업는 시의 힘

실직과 빈곤, 소외의 고통을 시로 증언하다

상실과 결핍을 넘어 빛을 향해 나아가는 두 번째 시집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시로 풀어낸 네 번째 시집

사진 한 장과 몇 줄의 시선으로 건네는 고요한 위로

풍경 속 사람들의 슬픔과 그리움…삶의 고독을 노래처럼 길어 올린 첫 시집

“벼락을 맞고도 죽지 않는 대추나무”…상처와 기억을 길어 올린 두 번째 시집

몸과 기억, 관계와 상실을 통과한 시의 기록

강화도의 밤과 가족의 기억을 통과한 첫 시집

상실과 그리움의 잔향을 따라가는 홍지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람을 품은 시인의 마지막 목소리”

동학농민혁명의 피와 함성을 80편의 시로 되살린 대서사시

유년의 기억부터 노년의 사유까지, 나주라는 땅 위에 새긴 365일의 시

빛보다 늦게 도착한 마음들, 우주를 떠도는 사랑의 언어

제주의 풍경과 사라지는 존재들을 감각적으로 붙든 첫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