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덟 권의 시집을 한 배미에 옮겨 심다, 이영자 시선집 『씨동무 못자리』 (창연출판사)
이영자 시인이 여덟 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시들을 다섯 부로 엮은 창연시선 46번 시선집.
7월 23일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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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시인이 여덟 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시들을 다섯 부로 엮은 창연시선 46번 시선집.

생각과표현 시인선 첫 책 『아내의 화분』은 일상과 가족, 기억과 기다림을 낮은 목소리로 응시한 시집이다.

오철수 시인의 새 시집이 삶을 관조하는 낮은 시선과 존재의 음성을 듣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원승의 첫 시집이 죽음 앞에서 삶을 다시 붙잡은 사람의 꿈과 시련, 신앙과 시간을 짧은 시어로 담아낸다.

박숙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웃음이 파먹은 밥』은 사투리와 해학, 가족사와 향토적 정서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삶을 시화한다.

송석인 시인의 『애기똥풀』은 자연과 계절, 가족과 그리움, 삶을 긍정하는 마음을 낮고 평범한 자리에서 길어 올린 시집이다.

유임순 시인의 『내 마음의 숲』은 숲의 순환과 침묵을 통해 유년, 배움, 삶, 믿음의 시간을 시로 길어 올린 시집이다.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업는 시의 힘

실직과 빈곤, 소외의 고통을 시로 증언하다

상실과 결핍을 넘어 빛을 향해 나아가는 두 번째 시집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시로 풀어낸 네 번째 시집

사진 한 장과 몇 줄의 시선으로 건네는 고요한 위로

풍경 속 사람들의 슬픔과 그리움…삶의 고독을 노래처럼 길어 올린 첫 시집

“벼락을 맞고도 죽지 않는 대추나무”…상처와 기억을 길어 올린 두 번째 시집

몸과 기억, 관계와 상실을 통과한 시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