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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끝내 하얗게 세어가는 마음”, 『억새』 출간(김광수, 현북스)

“바람에 실려 끝내 하얗게 세어가는 마음”, 『억새』 출간(김광수, 현북스)

풍경 속 사람들의 슬픔과 그리움…삶의 고독을 노래처럼 길어 올린 첫 시집

5월 26일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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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출간(고윤조·권이효·김우다 외, 우주속도)

『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출간(고윤조·권이효·김우다 외, 우주속도)

빛보다 늦게 도착한 마음들, 우주를 떠도는 사랑의 언어

5월 12일 오후 4:35
218
 “멈칫하는 순간에도 삶은 자란다”, 『잘 구워 낸 여름들은 유행가가 되고』 (유수진, 걷는사람)

“멈칫하는 순간에도 삶은 자란다”, 『잘 구워 낸 여름들은 유행가가 되고』 (유수진, 걷는사람)

제주의 풍경과 사라지는 존재들을 감각적으로 붙든 첫 시집

5월 12일 오후 4:19
197
“강을 따라 흐르는 기억의 온도”,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강을 따라 흐르는 기억의 온도”,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사랑과 상실, 늦은 후회와 생활의 풍경을 담담하게 건너는 시집

5월 12일 오후 4:07
207
보이지 않는 아픔의 이름을 부르다 『무증상 환자』 신간 (문혜진 | 난다)

보이지 않는 아픔의 이름을 부르다 『무증상 환자』 신간 (문혜진 | 난다)

침묵과 통증, 멀쩡해 보이는 세계의 균열을 기록한 9년 만의 시집

4월 27일 오후 12:46
321
흙 묻은 언어가 도착한 자리 『삽질 인생』 신간 (김기태 | 이든북)

흙 묻은 언어가 도착한 자리 『삽질 인생』 신간 (김기태 | 이든북)

토목 현장에서 길어 올린 시,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된 문장들

4월 27일 오후 12:13
277
생활의 사물과 상실의 기억을 시와 이미지로 길어 올리다, 『장독대와 꽃무덤』(안은숙, 샘문)

생활의 사물과 상실의 기억을 시와 이미지로 길어 올리다, 『장독대와 꽃무덤』(안은숙, 샘문)

한용운문학상 수상 기념으로 묶은 안은숙의 첫 시화집이 가족의 기억과 자연의 표정을 통해 삶과 부재의 감각을 서정적으로 펼쳐냈다.

4월 22일 오후 12:12
346
빛과 존재를 직조하는 시의 공간, 『팔월의 도서관』(신명옥, 파란)

빛과 존재를 직조하는 시의 공간, 『팔월의 도서관』(신명옥, 파란)

대립을 해체하고 흐름으로 사유하는 시, 55편으로 펼쳐지는 두 번째 시집

4월 22일 오전 11:00
357
인생의 시간, 고요한 아침으로 돌아오다, 『오래된 아침』 (안준철, 푸른사상)

인생의 시간, 고요한 아침으로 돌아오다, 『오래된 아침』 (안준철, 푸른사상)

연둣빛 생의 기록으로 풀어낸 관조와 성찰의 시 세계

4월 20일 오후 4:57
320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시의 자리 『동작역에서』 출간(윤재철, 도서출판b)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시의 자리 『동작역에서』 출간(윤재철, 도서출판b)

일상과 풍경, 기억을 가로지르며 삶의 본질을 더듬는 62편의 시

4월 17일 오전 11:44
338
숫자를 내려놓는 순간 시작되는 시, 『토끼는 발걸음을 세지 않는다』 (박흥순, 서로)

숫자를 내려놓는 순간 시작되는 시, 『토끼는 발걸음을 세지 않는다』 (박흥순, 서로)

여섯 개의 행성으로 읽는 시집, 삶을 측정하는 시대에 던지는 질문

4월 17일 오전 11:16
315
삶을 버텨낸 끝에 남은 한 이름, 『당신이 아니 계셨더라면』 (박명수, 시와사람)

삶을 버텨낸 끝에 남은 한 이름, 『당신이 아니 계셨더라면』 (박명수, 시와사람)

고통과 감사 사이, 한 사람을 향한 시의 고백

4월 15일 오전 11:49
332
함께 걷는 삶의 기록, 『길 위의 동행』 (강희미, 파란하늘)

함께 걷는 삶의 기록, 『길 위의 동행』 (강희미, 파란하늘)

시와 사진으로 완성한 한 사람의 인생 지도

4월 15일 오전 11:28
330
겨울을 통과한 말은 다르게 남는다,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김희숙, 좋은땅)

겨울을 통과한 말은 다르게 남는다,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김희숙, 좋은땅)

그리움은 기억이 아니라 현재형이다

4월 9일 오후 3:01
358
산을 오르며 나를 내려놓다, 『산중일기』 (이수오, 시와함께 넓은마루)

산을 오르며 나를 내려놓다, 『산중일기』 (이수오, 시와함께 넓은마루)

높이를 향한 걸음이 아니라, 안쪽으로 향한 사유의 기록

4월 9일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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