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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세계에 균열을 내는 시집 『쉼표를 맡겨 봐, 느낌표로 만들어 줄게』(성향숙 지음, 청색종이)

닫힌 세계에 균열을 내는 시집 『쉼표를 맡겨 봐, 느낌표로 만들어 줄게』(성향숙 지음, 청색종이)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시로 풀어낸 네 번째 시집

6월 5일 오후 5:52
64
벼락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시, 『벼락 꺼내 오기』 출간(이연자, 시인동네)

벼락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시, 『벼락 꺼내 오기』 출간(이연자, 시인동네)

“벼락을 맞고도 죽지 않는 대추나무”…상처와 기억을 길어 올린 두 번째 시집

5월 21일 오후 2:48
139
고갈된 마음의 바닥에서 다시 불어오는 바람, 『마른 우물에 부는 화을바람』 출간(유희주, 푸른사상)

고갈된 마음의 바닥에서 다시 불어오는 바람, 『마른 우물에 부는 화을바람』 출간(유희주, 푸른사상)

몸과 기억, 관계와 상실을 통과한 시의 기록

5월 19일 오후 1:38
171
 “사라진 것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스위치』 출간(홍지호, 민음사)

“사라진 것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스위치』 출간(홍지호, 민음사)

상실과 그리움의 잔향을 따라가는 홍지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5월 18일 오후 2:00
172
“강을 따라 흐르는 기억의 온도”,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강을 따라 흐르는 기억의 온도”,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사랑과 상실, 늦은 후회와 생활의 풍경을 담담하게 건너는 시집

5월 12일 오후 4:07
207
밝음의 끝에서 마주한 삶의 심연, 『눈이 멀도록 환하겠다』(이인자, 이um)

밝음의 끝에서 마주한 삶의 심연, 『눈이 멀도록 환하겠다』(이인자, 이um)

지렁이의 몸으로 버텨낸 시대의 기억, 여성의 생과 노동을 통과한 시선의 기록

4월 23일 오후 8:41
325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웃음, 『명태가 웃는다』(양상보, 작가)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웃음, 『명태가 웃는다』(양상보, 작가)

일상의 사물로 길어 올린 존재의 중심과 시조의 새로운 긴장

4월 22일 오전 11:40
360
빛과 존재를 직조하는 시의 공간, 『팔월의 도서관』(신명옥, 파란)

빛과 존재를 직조하는 시의 공간, 『팔월의 도서관』(신명옥, 파란)

대립을 해체하고 흐름으로 사유하는 시, 55편으로 펼쳐지는 두 번째 시집

4월 22일 오전 11:00
357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시의 자리 『동작역에서』 출간(윤재철, 도서출판b)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시의 자리 『동작역에서』 출간(윤재철, 도서출판b)

일상과 풍경, 기억을 가로지르며 삶의 본질을 더듬는 62편의 시

4월 17일 오전 11:44
339
숫자를 내려놓는 순간 시작되는 시, 『토끼는 발걸음을 세지 않는다』 (박흥순, 서로)

숫자를 내려놓는 순간 시작되는 시, 『토끼는 발걸음을 세지 않는다』 (박흥순, 서로)

여섯 개의 행성으로 읽는 시집, 삶을 측정하는 시대에 던지는 질문

4월 17일 오전 11:16
315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다, 『투명 물고기』 (권혁재, 여우난골)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다, 『투명 물고기』 (권혁재, 여우난골)

사랑과 노동, 소멸과 AI 시대를 하나의 감각으로 묶어낸 여섯 번째 시집

4월 13일 오전 7:34
336
빛과 어둠 사이, 삶의 결을 길어 올리다, 『그늘, 빛의 침묵』 (김경수, 현자)

빛과 어둠 사이, 삶의 결을 길어 올리다, 『그늘, 빛의 침묵』 (김경수, 현자)

고독과 연대, 존재의 깊이를 묻는 시적 기록

4월 3일 오후 3:31
436
말이 물러난 자리에서 다시 묻게 되는 시의 본질, 『시로부터의 자유』 (임근수, 시와에세이)

말이 물러난 자리에서 다시 묻게 되는 시의 본질, 『시로부터의 자유』 (임근수, 시와에세이)

언어를 덜어내며 존재의 미세한 울림을 따라가는 임근수 시인의 새 시집

3월 25일 오후 3:09
440
사소한 길 위에서 건져 올린 시대의 감각, 『사과가 있는 토요일』 (강시현, 천년의시작)

사소한 길 위에서 건져 올린 시대의 감각, 『사과가 있는 토요일』 (강시현, 천년의시작)

일상의 속도와 상처, 존재의 질문을 사과라는 이미지에 겹쳐 쓴 시집

3월 17일 오후 12:49
469
상실과 고독의 언어로 삶을 견디다, 『설탕 어머니』 (류현주, 파란)

상실과 고독의 언어로 삶을 견디다, 『설탕 어머니』 (류현주, 파란)

등단 시인 류현주 첫 시집… 결여와 상실의 세계를 통과하는 60편의 시

3월 13일 오후 12:43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