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의 작은 세계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 『스몰 월드』 출간(이치호 미치, 피니스아프리카에)
상처와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포착한 일본 문학
5월 13일 오후 6:53
202

상처와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포착한 일본 문학

낡은 놀이공원 ‘구루구루메’에서 이어지는 여덟 편의 다정한 이야기

상실 이후의 삶을 다시 연결하는 ‘그리프 케어’ 소설

7년의 침묵이 무너지는 순간

63세 주부의 2회차 인생, 타인의 시선 밖으로 걸어 나오다

전설의 검호 vs 마인으로 되살아난 영웅들, 일본 대중소설의 정점을 다시 꺼내다

‘링’ 이후 16년, 인간과 세계의 질서를 뒤흔드는 새로운 서사

서로 다른 시선으로 완성된 청춘 로맨스

사라진 한 사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보이지 않던 세계를 드러냈다

후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다시 마주할 기회가 주어진다

정리된 방과 따뜻한 음식 한 끼가 무너진 일상에 어떤 힘이 되는지 묻는 일본 소설

불면의 끝에서 문득 열리는 심야 카페, 잠과 삶을 다시 정돈하는 이야기

미나토 가나에가 모녀의 믿음을 뒤집는다

불길 앞에서, 모성은 본능인가 신화인가

작가가 은퇴해도 좋다가 말할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