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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것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스위치』 출간(홍지호, 민음사)

“사라진 것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스위치』 출간(홍지호, 민음사)

상실과 그리움의 잔향을 따라가는 홍지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5월 18일 오후 2:00
169
“강을 따라 흐르는 기억의 온도”,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강을 따라 흐르는 기억의 온도”,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사랑과 상실, 늦은 후회와 생활의 풍경을 담담하게 건너는 시집

5월 12일 오후 4:07
207
제주의 말씨로 삶의 상처를 데우는 시의 숨비소리, 『성게 안에 꽃이 핀다』(장영심, 가히)

제주의 말씨로 삶의 상처를 데우는 시의 숨비소리, 『성게 안에 꽃이 핀다』(장영심, 가히)

제주어의 결, 가족과 공동체의 기억, 생계의 현장을 한 그릇의 노래처럼 길어 올린 장영심의 두 번째 시집

4월 22일 오후 12:23
369
빛과 존재를 직조하는 시의 공간, 『팔월의 도서관』(신명옥, 파란)

빛과 존재를 직조하는 시의 공간, 『팔월의 도서관』(신명옥, 파란)

대립을 해체하고 흐름으로 사유하는 시, 55편으로 펼쳐지는 두 번째 시집

4월 22일 오전 11:00
357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시의 자리 『동작역에서』 출간(윤재철, 도서출판b)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시의 자리 『동작역에서』 출간(윤재철, 도서출판b)

일상과 풍경, 기억을 가로지르며 삶의 본질을 더듬는 62편의 시

4월 17일 오전 11:44
338
삶을 버텨낸 끝에 남은 한 이름, 『당신이 아니 계셨더라면』 (박명수, 시와사람)

삶을 버텨낸 끝에 남은 한 이름, 『당신이 아니 계셨더라면』 (박명수, 시와사람)

고통과 감사 사이, 한 사람을 향한 시의 고백

4월 15일 오전 11:49
332
함께 걷는 삶의 기록, 『길 위의 동행』 (강희미, 파란하늘)

함께 걷는 삶의 기록, 『길 위의 동행』 (강희미, 파란하늘)

시와 사진으로 완성한 한 사람의 인생 지도

4월 15일 오전 11:28
330
흘러간 시간 속 얼굴을 다시 마주하다, 『그 얼굴』 (강태용, 좋은땅)

흘러간 시간 속 얼굴을 다시 마주하다, 『그 얼굴』 (강태용, 좋은땅)

사계절의 풍경 위에 겹쳐진 기억과 시대의 감정

4월 15일 오전 11:08
343
삶이라는 길 위에서 결국 돌아갈 자리, 『고향 가는 길』 (최준득, 그루)

삶이라는 길 위에서 결국 돌아갈 자리, 『고향 가는 길』 (최준득, 그루)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서정의 여정

4월 8일 오후 12:51
394
빛과 어둠 사이, 삶의 결을 길어 올리다, 『그늘, 빛의 침묵』 (김경수, 현자)

빛과 어둠 사이, 삶의 결을 길어 올리다, 『그늘, 빛의 침묵』 (김경수, 현자)

고독과 연대, 존재의 깊이를 묻는 시적 기록

4월 3일 오후 3:31
435
서툰 마음은 어떻게 오래 남는가, 『우린 그렇게 기특하게, 사랑을 하고』 출간(김서희, 포레스트 웨일)

서툰 마음은 어떻게 오래 남는가, 『우린 그렇게 기특하게, 사랑을 하고』 출간(김서희, 포레스트 웨일)

흔들림으로 기록된 사랑의 감정들

4월 2일 오후 3:21
433
 사유는 어디까지 밀려 내려갈 수 있는가, 『미루나무』 임승규 시집 출간(임승규, 학이사)

사유는 어디까지 밀려 내려갈 수 있는가, 『미루나무』 임승규 시집 출간(임승규, 학이사)

제도와 관계의 바깥에서 밀어붙인 고독의 기록

4월 2일 오후 3:13
393
겨울을 밀어내는 말의 온도, 『사람아, 너는 봄의 고향이다』 (양광모, 푸른길)

겨울을 밀어내는 말의 온도, 『사람아, 너는 봄의 고향이다』 (양광모, 푸른길)

짧은 시로 건네는 삶의 숨 고르기

4월 2일 오후 1:48
424
이름 대신 눈으로 답하는 시, 『누군가 네 이름을 묻거든 눈이 내린다고 하렴』 (박희승, 고요아침)

이름 대신 눈으로 답하는 시, 『누군가 네 이름을 묻거든 눈이 내린다고 하렴』 (박희승, 고요아침)

설명보다 여백으로 감정을 건네는 첫 시집

4월 1일 오후 1:21
392
 틈에서 피어나는 생의 감각, 『세월을 넘어온 것들에 틈이 있다』 (김란희, 천년의시작)

틈에서 피어나는 생의 감각, 『세월을 넘어온 것들에 틈이 있다』 (김란희, 천년의시작)

내면과 존재를 잇는 생명적 시선, 조용히 스며드는 시적 사유

3월 20일 오후 2:2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