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라는 균열 위에 선 기억의 서사, 『지금, 그리고 그때』(저메이카 킨케이드, 문학동네)
사랑과 분노, 가족과 기억이 교차하는 자전적 서사 속에서 ‘지금’과 ‘그때’의 의미를 다시 묻다
4월 23일 오후 8:52
341

사랑과 분노, 가족과 기억이 교차하는 자전적 서사 속에서 ‘지금’과 ‘그때’의 의미를 다시 묻다

혈연과 제도의 바깥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연대의 서사

한국에서 이어진 원작 열풍, 글로벌 시리즈로 재탄생

할머니와 손녀가 주고받은 기록 속에서 드러나는 시간과 관계의 거리

탄생을 둘러싼 옛 이야기를 모험 서사로 다시 풀어낸 어린이 동화

농촌의 기억과 가족의 시간을 시로 복원하다

상식의 바깥에서 삶을 다시 배우다

열일곱의 진심이 ‘나중’으로 밀려날 때, 끝까지 나를 지키는 연애를 묻는다

서로의 얼굴에 비친 나를 발견하는 성장 서사

가족사로 읽는 식민지와 전쟁 그리고 산업화의 생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