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를 지키는 법, 『호신술 클럽』(김지윤, 오리지널스)
넘어지는 법부터 정면승부까지, 서로의 곁에서 아물어가는 다정한 자기방어의 서사
8월 14일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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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법부터 정면승부까지, 서로의 곁에서 아물어가는 다정한 자기방어의 서사

범유진 작가가 죽은 아이들이 환생을 준비하는 저승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상처와 기억, 연대를 그린다.

앨런 리바이가 소도시 골든에 나타난 노신사 테오의 선행을 통해 잊힌 친절과 공동체의 온기를 복원한다.

죽음을 결심한 여자와 행복을 연기하는 신부가 마주한 엿새의 이야기

낡은 놀이공원 ‘구루구루메’에서 이어지는 여덟 편의 다정한 이야기

후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다시 마주할 기회가 주어진다

정리된 방과 따뜻한 음식 한 끼가 무너진 일상에 어떤 힘이 되는지 묻는 일본 소설

사람의 삶은 한 편의 영화로 남는다

불면의 끝에서 문득 열리는 심야 카페, 잠과 삶을 다시 정돈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