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의 이름을 붙이다 『안 치우는 게 아니라 못 치우는 거야』(클로버, 책들의정원)
게으름이 아니라 지침이었다는 고백
8월 19일 오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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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아니라 지침이었다는 고백

가난과 사랑의 무게를 시로 기록하다

60초 소설과 ‘팽이의 온도’라는 형식으로 지친 삶의 회복과 성찰을 담은 에세이다.

상실 이후의 돌봄과 존엄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청각을 잃은 이후의 삶을 기록하며 장애와 존엄, 소통의 조건을 드러낸 에세이

무너짐의 기록에서 다시 살아가는 감각까지

공황과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고양이의 느린 위로

조언보다 위로가 먼저 필요한 날을 위한 짧은 편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