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하루의 빛과 바람을 담다, 『푸른 길 따라서』(임희선, 마음시회)
사랑과 기다림, 이별과 그리움 ― 흔들리는 삶 위에 놓인 따뜻한 시의 언어
9월 8일 오후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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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다림, 이별과 그리움 ― 흔들리는 삶 위에 놓인 따뜻한 시의 언어

고향과 가족, 일상과 자연에서 길어 올린 삶의 언어

침묵과 불안을 관찰하는 시적 기록

가난과 사랑의 무게를 시로 기록하다

푸코와 니체, 겸재와 안견… 사상과 역사, 예술과 과학을 시 속에서 다시 만나는 긴 사유의 궤적

세월호를 기억하는 열두 번째 봄, 아이들의 목소리를 시로 잇다

고통과 감사 사이, 한 사람을 향한 시의 고백

침묵을 통해 삶과 감정을 건져 올리는 세 번째 시집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서정의 여정

박목월 추천으로 등단한 목회 시인의 첫 시집, 절제된 언어로 시대와 신앙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