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된 고통과 타자의 울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별이 있었다』(박복영, 천년의시작)
소멸과 노동, 침묵 속에서 존재의 내밀한 진실을 탐구하는 시집
8월 19일 오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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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과 노동, 침묵 속에서 존재의 내밀한 진실을 탐구하는 시집

실직과 빈곤, 소외의 고통을 시로 증언하다

강화도의 밤과 가족의 기억을 통과한 첫 시집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사랑의 불완전한 얼굴을 그려낸 소설집

내면과 존재를 잇는 생명적 시선, 조용히 스며드는 시적 사유

일상의 속도와 상처, 존재의 질문을 사과라는 이미지에 겹쳐 쓴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