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상세
약국의 경험을 담은 『캡틴약사와 함께하는 유용한 약 상식』 신간 출간 (생각의빛, 홍승대)
성분명으로 이해하는 올바른 약 사용 안내서
출판사 제공
생각의빛 출판사에서 홍승대 약사의 신간 『캡틴약사와 함께하는 유용한 약 상식』이 출간된다. 저자는 종합병원 문전약국, 아동병원 문전약국, 공공심야약국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며 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했던 질문과 경험을 바탕으로, 약에 관한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책은 진통제, 해열제, 감기약 같은 다빈도 의약품부터 소화제, 정장제, 구충제, 상처약, 무좀약 등 경구제와 외용제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약의 이름을 성분명 중심으로 설명해,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부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특정 제품명에 의존하지 않고 약의 본질을 파악하게 해, 어느 약국을 방문하더라도 필요한 약을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이 된다.
책의 구성은 크게 다섯 장으로 나뉜다. 1·2장은 약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진통제와 해열제·감기약을 다루며, 3·4장은 소화제, 정장제, 구충제, 안약, 여드름약, 상처약, 무좀약 등 알아두면 유용한 약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5장은 저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0가지를 정리해, “약 먹을 때 술을 마셔도 되나요?”, “약을 꼭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 “약을 복용 중 괜찮아지면 그만 먹어도 되나요?” 같은 실질적인 궁금증에 답한다.
저자는 책의 집필 과정에서 성분명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독자들에게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민했다고 밝힌다. 그래서 아세트아미노펜, 소염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 많이 사용되는 성분을 앞부분에 배치하고, 뒤 챕터에서는 새로운 내용과 함께 기존 성분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책에는 저자가 다양한 약국에서 근무하며 얻은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다. 공공심야약국에서 근무하며 환자들이 자주 찾는 약을 참고해 책의 틀을 잡았고, 실제 현장에서 받은 질문들을 챕터에 반영했다. 저자는 “이 책 한 권을 책장에 두면 내 집에 약국이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며, 셀프 메디케이션이 강화된 시대에 독자들이 올바른 약 사용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캡틴약사와 함께하는 유용한 약 상식』은 약을 단순히 복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지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약국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부터 스스로 약을 찾는 젊은 세대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약사와 약국을 가까이 두고, 성분명으로 약을 이해하며, 올바른 복용 습관을 갖도록 돕는 건강한 삶의 길라잡이다.
관련 기사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