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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미래를 바꾼다 『호기심』 출간 (스테판 반 호이동크 지음, 이가을 옮김, 데이원)
정답보다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힘
출판사 제공
“성공하는 사람은 더 많은 정답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글로벌 호기심 연구소 설립자이자 포춘 200대 기업의 최고학습책임자(CLO)를 역임한 스테판 반 호이동크는 신간 『호기심』에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제의 방식에 머무르고, 혁신을 말하면서도 실패를 피하며, 성장을 원하면서도 익숙한 선택을 반복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우리가 어느새 ‘호기심’보다 ‘순응’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호기심은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라,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아직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탐색하며, 실패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다음 질문을 던지는 힘이다.
책은 호기심을 현실에서 작동시키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허락-인식-의도’라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질문해도 된다는 허락, 자신과 조직이 무엇에 순응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인식, 그리고 호기심을 성과와 변화로 연결하려는 의도성. 이 세 가지가 갖춰질 때 호기심은 개인의 성향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이 된다.
저자는 호기심을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눈다. 세계에 대한 호기심, 타인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자신에 대한 호기심이다. 이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만 개인은 더 크게 성장하고, 조직은 더 깊은 혁신을 이룰 수 있다. 특히 AI가 정답을 더 빠르게 찾아주는 시대에는 지식을 많이 축적한 사람보다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앞서 나간다.
책 속에는 호기심이 어떻게 리더십과 기업 문화, 창의성과 학습, 그리고 지구적 문제 해결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다. “과거의 리더가 지시하는 법을 알았다면, 미래의 리더는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질문은 리더십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한다.
『호기심』은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개인,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정체된 조직을 다시 움직이고 싶은 이들에게 잠든 호기심을 깨우라고 말한다. 당신 안에 잠든 호기심이야말로 다음 성장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출간은 변화의 시대에 앞서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질문하는 힘이야말로 성장의 출발점임을 일깨우는 실용적 안내서가 될 것이다. 『호기심』은 정답보다 질문을 가진 사람이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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