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없는 곳으로 향하는 시선, 『별 볼 일 없는 데만 가게 된다』 (유승도, 창비)
자연 속에서 길어 올린 고독과 순환의 감각을 담은 신작 시집
4월 20일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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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길어 올린 고독과 순환의 감각을 담은 신작 시집

제도와 관계의 바깥에서 밀어붙인 고독의 기록

“필요 없다”는 말이 한 사람의 생을 얼마나 쉽게 밀어내는지, 그리고 그 바깥에서 어떻게 존엄이 지켜지는지를 끝까지 따라가는 소설

뒤라스가 발굴한 13편, 불안의 세계를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