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도가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도내 주요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참여형 인권교육을 연다. 운영 기관은 삼매봉도서관과 우당도서관,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으로 인권서당을 운영 중인 세 곳에서 모두 12차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 쓰기 활동과 아동 권리 협약 학습을 포함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인권을 재미있게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모든 도민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인권 교육 체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