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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도서관 경력 전문가가 이끈다", 경기도서관 초대 관장에 윤명희 연세대 연구교수

파주도서관 사서 출신, 10월 25일 개관 앞두고 광역대표도서관 연구 경험 살려

장세환2025년 9월 30일 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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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장.jpg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10월 말 개관하는 경기도서관의 첫 수장을 선임했다. 30일 경기도는 윤명희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연구교수를 초대 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 관장은 경기 파주도서관 사서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30년 이상 도서관 분야에서 일해왔다. 최근까지 광역대표도서관 연구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경기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화하는 데 적임자로 평가된다.

윤 관장은 다음 달 2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해 경기도서관 개관 준비를 총괄한다. 개관까지 약 3주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광교융합타운 내에 건립되는 광역 대표도서관으로 지상 5층에 연면적 2만7천775㎡ 규모다. 개방형·융합형 공간을 활용한 복합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내 2천여개 도서관의 정책과 협력을 총괄하는 정책도서관 기능도 수행한다.

경기도서관은 앞서 김동연 지사가 중국 상하이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100권을 기증하며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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