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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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일요일 오후 9시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문화 거점 기대"
김포시 제공
김포시 최초 만화특화도서관인 김포만화도서관이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경기 김포시는 15일 김포만화도서관 운영시간을 주말과 야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던 김포만화도서관은 앞으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이로써 주말 이용이 가능해지고 평일에도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이 이뤄진다.
김포만화도서관은 다양한 만화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이용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로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주말 야간 확대 운영으로 직장인, 학생, 가족 단위 시민 등 모든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고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의 생활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만화도서관의 확대 운영은 만화를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의미가 크다. 특히 주말과 야간 시간대 운영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과 직장인들이 여유 있게 만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포만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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