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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시사토론 (시사상식연구소, 시대에듀)

논술·구술면접까지 대비하는 64가지 시사이슈와 실전토론, 청소년 필수 교양서

장세환2026년 9월 7일 오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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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시사 토론.jpg출판사 제공

현대 사회는 다양한 목소리가 충돌하는 토론의 장이다. 학교와 직장, SNS와 미디어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사회적 이슈를 접하고, 이에 대한 찬반 논쟁을 목격한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사안을 이해하고 나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하며 상대방의 의견까지 파악할 수 있는 힘이다. 시사상식연구소가 집필한 『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시사토론』(시대에듀, 2026년 9월 10일 출간)은 바로 그 힘을 길러주는 청소년 필수 교양서다.

이 책은 총 64가지 시사이슈를 정치·법률, 경제·조세, 사회·문화, 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다룬다. ‘선거연령 하향 조정’, ‘여성 징병제’, ‘사형제 폐지’, ‘기본소득’, ‘주4일 근로제’, ‘청소년 SNS 이용금지’ 등 오래된 쟁점부터 최근의 뜨거운 논쟁까지 아우른다. 각 이슈는 핵심 쟁점을 정리하고, 찬반 의견과 예상 반론·재반박까지 담아 실제 토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자신의 의견을 적어보고 상대방 의견과 비교하며 사고를 확장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토론에서 필요한 합리적·논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수행평가, 토론대회, 논술·구술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실전형 교재인 셈이다.

시사상식연구소는 2003년부터 다양한 상식·시사 교재를 발간해온 전문 브랜드로, 이번 책 역시 청소년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기획됐다. “사안을 이해하고 나의 의견을 정립하며, 상대방 의견을 파악하는 과정이 종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출판사의 설명처럼, 이 책은 단순한 참고서가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훈련서다.

『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시사토론』은 청소년들이 사회적 이슈를 접하며 상식을 축적하고, 논리적 사고와 표현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나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할 줄 알고, 동시에 다른 의견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논술·구술면접을 준비하는 학생, 토론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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