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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생각하는 틀을 만드는 훈련,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신간 출간 (사토 마키·아사미 아야카, 알레)
인사이트는 직감이 아니라 훈련의 결과다
출판사 제공
아이디어가 늘 뻔하고 식상하게 느껴질 때, 데이터는 충분한데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전략이 나오지 않을 때, 해결책은 의외로 단순하다.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세계적 광고 대행사 덴츠에서 활동하는 사토 마키와 아사미 아야카가 함께 쓴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는 인사이트를 개인의 직감이나 감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훈련 가능한 사고 과정으로 제시한다. 두 저자는 인사이트를 “사람을 움직이는 숨겨진 본심”이라고 정의하며, 이를 발견하고 언어화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책의 핵심은 ‘출세어 모델 5단계’다. 일상 속 작은 위화감을 포착하고, 그것이 어떤 상식과 통념에서 비롯된 것인지 파악한 뒤, 그 뒤에 숨어 있는 본심을 문제로 제기하고, 이를 설득력 있는 언어로 표현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이 사고법은 단순한 깨달음을 인사이트로 성장시키는 틀로 작동한다.
또한 ‘역설 모델’이라는 압축 버전도 소개된다. “사람들은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다”라는 구조를 통해 빠르게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코카콜라, 유니클로, 이케아 등 글로벌 브랜드 사례와 함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트레이닝 방법도 담겨 있다.
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넘쳐나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포착할 수 있는 위화감과 감정을 강조한다. AI가 상식과 통념을 정리해줄 수는 있지만,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속마음을 발견하는 일은 인간만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인사이트는 발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실행 전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사이트 사고법이 만들어내는 가장 큰 가치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말한다.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는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마케팅·브랜딩·전략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서다. 번뜩임을 보편적 공감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인사이트를 훈련 가능한 기술로 제시하며 새로운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는 직관을 논리로, 감각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 사고법을 통해 데이터 시대에도 인간만의 창의적 힘을 증명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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