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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논술의 골든타임, 『초등 첫, 논술의 골든타임』 (문지효, 하움출판사)
초등 시기에 길러야 할 문해력과 표현력의 기초를 실전 과제로 연결한 부모·교사용 논술 입문서
출판사 제공
신간 『초등 첫, 논술의 골든타임』은 초등 시기를 ‘논술 역량의 결정적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지도법을 제시한다. 저자 문지효는 읽기·쓰기·말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중심에 두고, 일상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아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구체적 과제를 배치했다.
책은 여행 후기, 한 장면 묘사, 기분 변화 서술, 상상 주제 등 초등 저학년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들을 문제와 예문, 채점 포인트로 구성해 부모와 교사가 함께 지도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각 과제는 다섯 영역(읽기 이해·논리 전개·어휘 사용·문장 구성·표현력)으로 접근해 채점 기준과 피드백 예시를 제공하므로, 단순한 채점이 아니라 성장 지향적 코칭이 가능하다.
중간 장에서는 ‘가족 여행 후기’ 같은 실전 예제를 통해 질문의 의도 파악, 핵심 문장 찾기, 문단 구성법을 단계별로 보여 준다. 후반부는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를 확장하는 주제들—환경·기술·미래 상상—을 통해 초등 논술이 단지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틀을 키우는 교육임을 강조한다. 문지효의 학문적 배경과 현장 강의 경험은 예문 선정과 피드백 방식에 현실성을 더한다.
이 책은 조급한 선행학습 대신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일상의 반복을 통해 논술 능력을 기르려는 부모와 교사에게 실용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초등 저학년의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주는 방식으로, 이후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자 하는 가정 교육의 출발점으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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