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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맞아 영·유아 가족 프로그램 운영
5월 16~22일 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도서관서 전시·체험 행사 진행
음성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행사 포스터(음성군 제공)
음성군립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맹동혁신도서관에서는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를 비롯해 키티 쿠키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도 진행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명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출동! 루브르 탐험대–선물 명화 가방 만들기’가 열리며, 가족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공유하는 참여 공간도 마련된다.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와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전시를 중심으로 그림책 동화구연과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와 ‘선물’ 주제 북큐레이션도 선보인다.
감곡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와 북큐레이션이 진행되며, ‘또북또북과 함께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과 푸른바다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음성군은 이번 북스타트 주간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도서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책 읽기 경험을 넓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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