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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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기념해 안미란 작가 초청… 창작 이야기와 인권 주제 대화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 안미란 작가 강연 포스터(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제공)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23일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우리가 꿈꾸는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의 창작 과정과 메시지를 이해하며 보다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30명이다.
행사에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동화작가 안미란이 참여한다. 안미란 작가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동화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를 중심으로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이야기에 담긴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연대와 사랑, 인권을 키워드로 ‘본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정분관 어린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동인 부산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시간이 어린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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