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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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포스터(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광군은 민들레세상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도서관 견학과 이용 교육을 비롯해 책 읽어주기 활동, 독서 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에게는 도서도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오현경 작가와 김성범 작가를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마련돼, 아동들이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광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경험을 넓히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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