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159
유아·초등 대상 영어 프로그램 호응… 영어 독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전경
개관 한 달여를 맞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영어 독서 문화 공간으로서 빠르게 기반을 다지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관한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에는 약 한 달간 5,244명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평일 160여 명, 주말에는 330여 명 수준이다.
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주말에는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스토리존에서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어 콘텐츠가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 팀장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높다”며 “지역 대표 문화·교육시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영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기존 도서관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원어민과 수업 장면(속초시 제공)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