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세

library

서울 공공도서관서 작가와 만나는 ‘작가힙톡’ 운영

5월부터 매주 금요일, 문학·인문·예술 분야 작가들과 시민 소통 프로그램

장세환2026년 4월 29일 오전 8:58
288

작가 힙톡.jpg출판사 제공

서울시는 시민과 작가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프로그램 ‘작가힙톡’을 서울 전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작가힙톡’은 문학과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강연과 대화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창작자의 시선과 경험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열린다. 5월에는 서울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 광진정보도서관, 선유도서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에서는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자연: 마주하고 기록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선유도서관에서는 이혜리 작가가 그림책 『기억의 집』의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김효진 작가가 ‘재즈가 낯선 당신에게’를 주제로 시민과 만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작가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도서관 누리집(li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관련 기사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159
가짜뉴스 판별부터 영상 제작까지, 안양 석수도서관 시니어 미디어교육 운영

가짜뉴스 판별부터 영상 제작까지, 안양 석수도서관 시니어 미디어교육 운영

5월 18일 오후 3:42
177
 도서관 밖으로 나선 책읽기, 경기도 ‘리딩 온: 경기 프로젝트’ 추진

도서관 밖으로 나선 책읽기, 경기도 ‘리딩 온: 경기 프로젝트’ 추진

5월 18일 오후 3:39
165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