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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오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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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스트로 TV 시리즈 재구성, 원작자 참여·한스 짐머 음악 맡아
드라마 스틸컷(제작사 제공)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해리 포터’ 시리즈가 TV 드라마 형식으로 다시 제작돼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2026년 하반기 국내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영화 시리즈를 바탕으로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재구성되는 TV 시리즈다.
원작 소설 출간 이후 이어져 온 이야기를 장기 시리즈 형태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로, 약 10년에 걸친 제작을 목표로 진행된다. 원작자 조앤 롤링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음악은 한스 짐머가 맡는다.
주요 배역에는 도미닉 맥러플린, 아라벨라 스탠턴, 알라스테어 스타우트가 각각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론 위즐리 역으로 캐스팅됐다.
공개 전부터 관심도도 높다. 지난 3월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이틀 만에 조회수 2억 7천만 회를 기록하며 HBO 관련 콘텐츠 중 최고 수준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본편 공개에 앞서 쿠팡플레이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해리를 찾아서: 카메라 뒤의 마법사들’을 먼저 공개했다. 캐스팅과 세트 구성 등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으로, 시리즈 제작 전반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 공개와 함께 기존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도 쿠팡플레이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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