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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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 대상, 8월까지 4개월간 진행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포스터(중구문화재단 제공)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책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어울림도서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와 상호 존중, 자기 긍정 등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독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 속에서 책 읽는 경험을 확장하고 정서적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독후 활동, 작가와의 만남, 문화 체험 등 단계별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참여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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