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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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강연부터 재즈·뮤지컬·김환기까지 총 6회…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구미도서관 행사 포스터(구미시 제공)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이 4월부터 9월까지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 '문화 읽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술과 음악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총 6회 강연으로 구성되며, 각 회차마다 분야를 달리한다.
강연 일정은 도슨트 백인필의 그림 이야기를 시작으로, 재즈와 가까워지는 시간,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입체적으로 읽어주는 뮤지컬 인문학, 한국의 국민화가 김환기의 삶과 작품, 영화 음악은 힘이 있다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구미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최선지 관장은 주민들이 지식과 예술적 안목을 키우고 인문학을 즐기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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