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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오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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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 앨범 자켓 이미지
세계적인 록밴드 본 조비의 삶과 음악을 다룬 전기 영화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처스는 록밴드 본 조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제작진은 밴드의 대표곡들을 영화에 사용할 수 있는 음악 사용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조비는 1980년대 이후 세계 록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가운데 하나로, ‘리빙 온 어 프레이어’, ‘잇츠 마이 라이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음악 활동과 스타덤, 그리고 밴드 내부의 변화와 갈등 등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영화의 주요 소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실존 음악가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제작이 활발하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프레디 머큐리, 엘튼 존 등을 다룬 영화들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과를 거두면서 음악 전기 영화가 주요 장르로 자리 잡았다.
본 조비 영화 역시 밴드의 음악과 시대적 배경을 결합한 서사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영화의 구체적인 줄거리와 감독, 배우 캐스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밴드의 음악 사용권이 확보되면서 제작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록 음악 팬들과 영화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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