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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쓴 화제의 백신 연구서 『백신 접종 VS 백신 비접종』 출간(에디터)

100개 이상 논문 분석해 접종자와 비접종자 건강 차이 제시 뉴스에서 다루지 않은 과학적 연구들 집대성

최준혁2025년 8월 8일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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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2ee038-fb41-4134-ba56-49a27d3a1e27출판사 제공

현재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 중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와 브라이언 후커 박사가 공저한 『백신 접종 VS 백신 비접종』이 출간됐다. 이 책은 백신을 접종받은 집단과 접종받지 않은 집단을 비교한 100개 이상의 논문을 기반으로 건강 차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서다.

이 책은 그동안 뉴스에서 다루지 않았던 과학적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홍역, 볼거리, 소아마비 등 영유아 백신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인유두종 백신까지 다양한 백신의 접종자와 비접종자 간 건강 상태를 비교 분석했다. 저자들이 제시한 주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받은 아동의 진단 확률이 알레르기 비염 30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4.2배, 자폐증 4.2배, 학습 장애 5.2배 높았다고 밝혔다.

저자는 라자루스 연구를 인용해 "140만 건의 정기 백신을 접종받은 약 37만 5천 명의 인구 집단에서 부작용 발생률이 38명당 1명"이라며 "이는 제약업계와 정부 보건기관에서 선전하는 '100만 명당 1명'이라는 신화적 표현과 거리가 먼 수치"라고 지적했다. "2023년 6월 1일 기준으로 미국 HHS의 국가 백신 상해 보상 프로그램은 1988년 이후 백신 부작용에 약 50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했다"며 백신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아동 건강 보호(CHD) 단체를 설립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현재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 중이다. 브라이언 후커는 아동 건강 보호 단체의 과학자문위원장으로 70여 개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번역자 오경석은 미국에서 생물학과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했으며, 현재 밀알클리닉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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