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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 모습(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충남 아산의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독서공간을 마련했다.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코는 4일 충청남도 아산시 방축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천성민 캠코인재개발원장, 이강철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을 합친 이름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공간을 정비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캠코는 방축지역아동센터 내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에어컨, 책상, 책장 등 필요한 시설을 지원했다.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약 4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캠코는 앞으로 5년 동안 신규 도서 구입과 독서지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브러리가 지역 아동들에게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청소년 지원,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 사업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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