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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곤충을 한 권에, 『쉬운 곤충책』 (한영식, 진선북스)
766종 곤충을 사진과 함께 정리한 실용 곤충 안내서
출판사 제공
도심과 숲, 공원과 길가에서 곤충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름과 특징을 정확히 아는 경우는 많지 않다. 곤충을 관찰하려 해도 어떤 종인지 찾기 어렵고 관련 자료도 전문적인 경우가 많다.
한영식의 『쉬운 곤충책』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곤충 안내서다.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을 중심으로 766종의 정보를 정리하고 2,000여 컷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곤충의 특징과 생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곤충이 나타나는 시기에 따라 내용을 정리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각 계절에 관찰되는 곤충을 소개한다. 같은 계절 안에서도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노린재목, 메뚜기목, 잠자리목 등 곤충 분류에 따라 배열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각 곤충의 모습은 사진 중심으로 설명한다. 실제 자연에서 관찰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생김새와 특징을 사진과 함께 제시한다. 곤충의 몸 구조와 생태, 무리별 특징을 설명한 ‘곤충의 이해’ 장도 별도로 마련했다.
처음 곤충을 접하는 독자를 위한 용어 설명도 수록했다. 곤충을 관찰하거나 공부할 때 필요한 기본 개념을 정리해 초보자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연 관찰을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곤충 애호가까지 참고할 수 있는 자료다.
저자 한영식은 곤충 연구와 자연 교육 활동을 이어온 곤충연구가다.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대표로 활동하며 자연 교육 프로그램과 곤충 탐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진선북스가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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