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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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주간책톡 포스터(부산도서관 제공)
부산도서관이 추천 도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주간책톡’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해 3월부터 운영한다. 기존 텍스트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도서 이미지와 핵심 요약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주간책톡은 매주 1권의 도서를 선정해 서명, 저자, 출판사, 출판연도 등 기본 서지 정보와 함께 핵심 내용을 시각화해 전달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선택한 선호 분야를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이 이뤄지며, 최근 3년 이내 발간 도서를 중심으로 큐레이션해 최신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부산시는 전자도서관 도서요약본 데이터베이스를 1만여 권 규모로 확충하고, 오디오북 2,150종과 어학강좌 등 부가 콘텐츠도 함께 확대했다. 단순 추천을 넘어 디지털 독서 자원을 연계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간책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주간책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정기적으로 추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
부산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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