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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미디어 교육 한자리에, 남사도서관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운영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유튜브·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남사도서관 1인 미디어 아카데미 포스터(용인특례시 제공)
디지털 환경이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미디어 활용 능력은 세대 공통의 과제가 됐다.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교육 과정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연령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위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방학캠프를 비롯해 청소년과 성인이 참여하는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 직장인을 위한 ‘2주 완성 인공지능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마케팅’ 과정이 마련됐다.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이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과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마스터하기’도 포함된다.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은 도서관 스튜디오의 기본 활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2주 완성 인공지능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마케팅’은 주말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을 배우는 과정으로, 실무 활용도를 고려해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은 방학 기간인 8월에 진행되며, 성인과 시니어를 위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은 3월과 9월 두 차례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채널 디자인부터 기획,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대상별 수준에 맞춰 다룬다.
용인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스마트폰 마스터하기’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생활 앱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주말 교육 과정도 새롭게 도입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남사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인공지능이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은 오는 20일,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과 ‘스마트폰 마스터하기’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 ‘2주 완성 인공지능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마케팅’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남사도서관 관계자는 “방학과 주말 등 시민이 참여하기 편한 시기에 운영되는 교육을 통해 누구나 미디어 제작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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