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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직접 알리는 도서관 정책, 충북교육도서관 SNS 서포터즈 50명 모집
기사·삽화·영상 3개 분야 선발, 3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홍보 활동
충청북도교육도서관 SNS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충청북도 제공)
도서관 정책과 프로그램을 이용자 시선에서 소개할 온라인 홍보단이 꾸려진다. 충북교육도서관이 22일까지 ‘2026년 교육도서관 SNS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한다. ‘언제나 책봄’ 정책과 도서관의 주요 사업을 온라인으로 알리기 위한 참여형 홍보 체계다.
서포터즈는 교육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통해 행사와 강연, 각종 프로그램과 이용 정보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서관이 제공하는 정보를 단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취재하고 체험한 뒤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형태다.
모집 분야는 기사형 콘텐츠, 삽화·만화, 영상 제작 등 3개 분야다.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을 보유하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도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교육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도서관 행사와 프로그램 후기, 서평, 도서 추천, 삽화와 만화, 홍보 영상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이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도서관 정책 홍보의 중심이 된다.
활동자에게는 도서관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시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지며, 월별 활동 원고료도 지급된다.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용자 눈높이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교육도서관의 다양한 활동과 정책을 도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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