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을 뒤흔든 나홍진의 ‘호프’, 극찬과 거부감 사이 갈라진 반응
5월 18일 오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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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헤인즈 감독 캐롤 포스터(영화사 제공)
토드 헤인즈 감독의 차기 장편 프로젝트가 캐스팅 변경을 거쳐 제작을 재개한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로, 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새롭게 합류했다. 당초 다른 배우가 출연 예정이었으나 일정 조정과 제작 환경 변화로 교체가 이뤄졌다.
헤인즈 감독은 ‘캐롤’, ‘다크 워터스’ 등에서 시대성과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왔다. 이번 작품 역시 역사적 맥락 속 개인의 선택과 관계를 조명하는 서사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해외 세일즈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제작사는 촬영 일정과 개봉 시점을 조율 중이다. 최근 글로벌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한 파스칼의 합류로 시장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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