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을 뒤흔든 나홍진의 ‘호프’, 극찬과 거부감 사이 갈라진 반응
5월 18일 오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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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제공
장기 공포 시리즈 ‘스크림’의 7번째 작품이 2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원년 배우들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일부 주요 인물이 특별 출연 형태로 등장해 시리즈의 정체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스크림’은 1996년 첫 편 이후 메타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세대를 거치며 배우 구성이 바뀌었지만, 고스트페이스라는 상징적 존재와 장르적 자기 풍자는 꾸준히 유지돼왔다.
새 작품은 기존 세계관을 확장하면서도 젊은 인물을 중심에 세워 새로운 긴장 구조를 설계했다. 장기 시리즈가 직면하는 피로도를 어떻게 극복할지, 향수와 변화를 어떤 비율로 조합할지가 관건이다. 제작사는 북미 개봉 이후 글로벌 시장 배급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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