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을 뒤흔든 나홍진의 ‘호프’, 극찬과 거부감 사이 갈라진 반응
5월 18일 오후 4:05
174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워즈>포스터(영화사 제공)
최근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채운 작품들은 대부분 속편과 리부트였다.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를 두고 “안전한 선택이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작비 상승과 관객 예측의 어려움 속에서, 스튜디오들은 이미 검증된 브랜드에 의존하고 있다. 반면 오리지널 시나리오는 중저예산 영역이나 스트리밍으로 밀려나는 흐름이다.
그러나 이 구조가 지속 가능하냐는 질문도 함께 나온다. 새로운 세계와 이야기가 고갈될 경우, 프랜차이즈 역시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할리우드는 다시 한 번 ‘위험을 감수할 용기’를 시험받고 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