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우스의 중심, 『인도에서 기회를 만나다』 출간 (신시열, 이콘)
6월 10일 오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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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조합 파업 모습(로이터 통신)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인공지능 문제를 꺼내 들었다. 미국작가조합은 최신 성명을 통해 “AI는 도구일 수는 있으나 창작 주체가 될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는 지난해 파업 이후 정리된 합의 사항을 재확인한 것이다. 스튜디오들은 효율성을 이유로 AI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지만, 작가들은 저작권과 창작 윤리의 경계를 강조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AI가 아이디어 보조나 자료 정리 수준에 머무르는 선에서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 기술 발전 속도와 산업 규범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크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할리우드의 핵심 쟁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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