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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화제작들, 극장과 스트리밍 병행 모델 확산

칸 이후의 선택, 예술영화의 배급 전략이 달라진다

최준혁2026년 2월 6일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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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jpg칸영화제 로고

올해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들의 배급 방식이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데드라인은 여러 경쟁 부문 작품들이 전통 극장 개봉과 스트리밍 병행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식은 예술영화가 처한 현실을 반영한다. 대규모 극장 개봉으로는 수익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트리밍은 생존을 위한 선택지가 됐다. 동시에 감독과 제작사는 극장 상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작품의 생명력을 어떻게 연장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영화제 출신 작품들은 이제 ‘상영 방식’ 자체를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영화의 가치와 유통 구조가 함께 재정의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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