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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틀러 주연 신작 ‘Empire City’ 멜버른서 촬영 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무대로 한 소방관 영화로 추정

장세환2026년 2월 2일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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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스쿼드.jpg크리미널 스쿼드 포스터(영화사 제공)

영화 ‘Empire City’가 호주 멜버른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액션 스릴러 장르의 이 작품은 소방관과 경찰이 대형 인질극에 맞서는 내용을 다룬다. 주연 배우로 제라드 버틀러와 헤일리 앳웰, 오마리 하드윅이 확정됐다.

제라드 버틀러는 극중 뉴욕 클라이번 빌딩에서 벌어진 위기 상황을 해결하는 소방관 역을 맡는다. 그의 아내인 경찰관 역할에는 헤일리 앳웰이 출연하며, 긴장감 넘치는 부부 캐릭터의 협력이 이야기의 핵심 축을 이룬다.

오마리 하드윅은 주요 적대자 역할로 합류해 극의 서스펜스를 강화한다. 제작진은 실감 나는 액션과 현실적인 인물 심리 묘사를 위해 실제 비상 상황을 참고한 촬영 방식을 택했다. 지역 스태프와 협력해 장소 활용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듀서는 2026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전통적인 액션 요소와 인간 관계의 긴장을 결합한 서사로 완성될 전망이다. 관객은 2026년 극장 개봉을 통해 이 작품을 경험할 수 있다.

‘Empire City’는 현실적 재난 상황을 극적 장치로 활용하면서도 인간의 연대와 용기를 그리는 서사를 지닌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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