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을 뒤흔든 나홍진의 ‘호프’, 극찬과 거부감 사이 갈라진 반응
5월 18일 오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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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래트너 연출 <러시아워> 포스터(영화사 제공)
할리우드 감독 브렛 래트너가 멜라니아 트럼프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영화계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래트너는 과거 성추문으로 주요 프로젝트에서 배제됐지만, 이번 다큐에 대한 제작과 홍보를 맡으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멜라니아 트럼프의 삶과 사회적 영향력을 조명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며, 아마존 스튜디오가 주요 배급사로 참여한다. 다큐 제작에는 멜라니아 본인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있다. 이는 프로젝트에 대한 상업적 기대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아마존은 마케팅 예산으로 3천5백만 달러 이상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대대적인 홍보 전략이 병행될 예정이며, 공개 시점은 추후 발표된다. 래트너와 트럼프 측의 관계 설정이 작품의 색채를 결정할 전망이다.
한편 래트너는 다큐 외에도 ‘러시 아워 4’의 제작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진다. 그의 복귀가 영화계 전반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논란을 극복하고 작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브렛 래트너의 복귀 시도는 할리우드가 논란 속에서도 재능과 상업성을 어떻게 재평가하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사례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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