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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마음에 불을 켜는 수요일, 울산도서관 ‘1월의 영화관’ 연다
‘희망을 여는 1월의 영화관’ 수요영화 운영…빅 피쉬부터 라푼젤까지 4편 상영
울산도서관 수요영화 관련 포스터(울산도서관 제공)
울산도서관이 2026년 1월 한 달 동안 ‘희망을 여는 1월의 영화관’을 주제로 수요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해의 출발선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와 에너지를 챙길 수 있도록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상영작을 꾸렸다.
상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진행된다. 7일에는 ‘빅 피쉬’를 시작으로 14일 ‘헬프’, 21일 ‘인사이드 아웃’, 28일 ‘라푼젤’이 차례로 상영된다. 도서관은 새해 분위기와 어울리는 작품을 선정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입장권은 상영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나눠주며, 좌석은 총 50석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석 2석이 포함되며, 정원을 넘길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수요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자료 이용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1월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일반 시민 모두가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작을 구성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도서관에서 준비한 영화들을 통해 시민들이 희망찬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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