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가 남긴 진심의 기록 『편지의 말들』(윤성희, 유유)
동서양과 시대를 건너온 100통의 편지, 인간의 맨얼굴을 비추다
8월 19일 오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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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과 시대를 건너온 100통의 편지, 인간의 맨얼굴을 비추다

『허균의 편지』는 1596년부터 1613년까지 허균이 남긴 편지를 완역해, 혁명가라는 통념 너머의 인간적 면모와 문학적 세계를 복원한다.

한 아빠의 짧은 문장이 왕따를 견디는 아이의 하루를 바꿨다

할머니와 손녀가 주고받은 기록 속에서 드러나는 시간과 관계의 거리

낡은 서랍 속 한 장의 편지로 역사의 맥박을 다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