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된 고통과 타자의 울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별이 있었다』(박복영, 천년의시작)
소멸과 노동, 침묵 속에서 존재의 내밀한 진실을 탐구하는 시집
8월 19일 오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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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과 노동, 침묵 속에서 존재의 내밀한 진실을 탐구하는 시집

승민 작가가 제주 숲속 집에 찾아온 낯선 여자의 ‘뼈와의 대화’를 통해 죽음 이후에도 남는 기억과 외로움을 그린다.

데리다 철학을 통해 풀어낸 관계와 애도의 의미

슬픔과 애도를 삶의 방식으로 풀어낸 지적 회고록

4년간 강의실을 따라가며 기록한 죽음학 수업의 변화

열일곱 딸을 떠나보낸 엄마가 기록한 애도와 재건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