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3대의 100년을 노래하다, 『끝나지 않는 노래』(최진영, 한겨레출판)
끝나지 않는 슬픔과 희망 ― 엄마와 딸들의 삶으로 이어지는 역사
9월 8일 오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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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슬픔과 희망 ― 엄마와 딸들의 삶으로 이어지는 역사

잊힌 독립운동가를 추적하는 손녀의 기록, 가족의 비밀과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복원하다

박숙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웃음이 파먹은 밥』은 사투리와 해학, 가족사와 향토적 정서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삶을 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