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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46년 경영 인생 담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펴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27세 세일즈맨 시절부터 쌓아온 경영 철학을 담은 다섯 번째 저서를 리더스북에서 펴냈다.

한성욱2026년 7월 23일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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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 도서 정보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저자
윤석금
출판사
리더스북
발행일
2026-07-20
ISBN
9788901300191
정가
16,650원
도서 상세 보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46년 경영 인생 담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펴내출판사 제공

리더스북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펴냈다. 27세에 백과사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출판, 교육, 화장품, 생활가전 렌털 사업으로 웅진그룹을 일군 46년 경영 인생을 담은 책으로, 2년 전 펴낸 『말의 힘』이 20~30대 독자들에게 뜻밖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이번 신간의 출발점이 됐다. 전작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다섯 번째 저서다.

책은 윤 회장이 만난 젊은 세대가 공통으로 던진 질문,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느냐"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이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는 오랜 세월 현장에서 지켜본 '돈이 들어오는 사람들'의 말과 태도, 사고방식을 정리해 풀어냈다.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긍정의 언어와 인간관계를 다룬 '나를 바꾸는 법', 잘 파는 사람의 비밀과 생활가전 렌털 사업의 탄생 과정을 담은 '일하는 법',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 시대 리더십을 짚은 '미래를 만드는 법'이다. 1부가 개인의 말과 태도를 다룬다면, 2부는 백과사전 세일즈맨 출신인 저자가 몸소 겪은 판매의 현장과 생활가전 렌털이라는 새 사업모델의 탄생 과정으로 시야를 넓히고, 3부는 이를 기업 성장과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십 문제로까지 확장한다. 세일즈 현장의 화법에서 조직 경영, 나아가 AI 시대의 리더십까지 관통하는 흐름 속에서 '말'이 한 개인과 조직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짚어내는 구성이다.

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면 부자가 될 징조"라며 "내가 바뀌어야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내가 먼저 즐거워야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반대로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시야를 가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 내 삶이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태도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가진 것 없이 세일즈맨으로 출발해 그룹 총수에 오른 윤 회장의 이력은 책 전반에 걸쳐 구체적 경험담으로 녹아든다. 이번 신간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특정 이론이나 자산 관리 기법을 앞세우기보다, 저자가 46년 경영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말과 태도의 힘을 젊은 세대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판사 측은 "경제적 성공에 관심이 높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큰 젊은 세대를 위해 성공의 본질을 쉽고 담백하게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는 292쪽 분량으로, 웅진씽크빅의 단행본 브랜드 리더스북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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