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세

library

언제든 책과 가까운 곳에서, 경산 남부동 스마트도서관 개관

무인 도서 대출로 시민 독서 편의 크게 향상

한성욱2025년 8월 26일 오후 8:26
2,194

경산시.jpg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남부동에 스마트도서관을 신설하고 25일 정식 개관을 알렸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증만 있으면 24시간 언제든지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 제약을 없앴다. 도서관 측은 이번 시설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전통 도서관의 운영 시간이 제한적인 문제와 북적이는 정규 도서관 내 혼잡을 해소해주는 대안으로,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장려하고 있는 독서 인프라 모델이다. 비대면·무인 방식으로 운영되어 대출·반납이 간편하며,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돌아와 책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산시립도서관은 이러한 스마트도서관 운영이 지역 주민에게 책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고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기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도서관”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강릉시립도서관, 퇴근 후 즐기는 사운드 에세이 프로그램 오픈

강릉시립도서관, 퇴근 후 즐기는 사운드 에세이 프로그램 오픈

8월 5일 오후 4:24
67
대구 문양역, 시니어 맞춤형 스마트도서관 오픈

대구 문양역, 시니어 맞춤형 스마트도서관 오픈

8월 5일 오후 4:22
58
부산시민도서관, ‘아리랑’으로 풀어내는 인문학의 장

부산시민도서관, ‘아리랑’으로 풀어내는 인문학의 장

8월 5일 오후 4:19
53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