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세

library

언제든 책과 가까운 곳에서, 경산 남부동 스마트도서관 개관

무인 도서 대출로 시민 독서 편의 크게 향상

한성욱2025년 8월 26일 오후 8:26
2,146

경산시.jpg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남부동에 스마트도서관을 신설하고 25일 정식 개관을 알렸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증만 있으면 24시간 언제든지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 제약을 없앴다. 도서관 측은 이번 시설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전통 도서관의 운영 시간이 제한적인 문제와 북적이는 정규 도서관 내 혼잡을 해소해주는 대안으로,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장려하고 있는 독서 인프라 모델이다. 비대면·무인 방식으로 운영되어 대출·반납이 간편하며,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돌아와 책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산시립도서관은 이러한 스마트도서관 운영이 지역 주민에게 책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고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기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도서관”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159
가짜뉴스 판별부터 영상 제작까지, 안양 석수도서관 시니어 미디어교육 운영

가짜뉴스 판별부터 영상 제작까지, 안양 석수도서관 시니어 미디어교육 운영

5월 18일 오후 3:42
176
 도서관 밖으로 나선 책읽기, 경기도 ‘리딩 온: 경기 프로젝트’ 추진

도서관 밖으로 나선 책읽기, 경기도 ‘리딩 온: 경기 프로젝트’ 추진

5월 18일 오후 3:39
163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