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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는 순간 딱 한 걸음 더, 『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출간
닉 베어가 사업과 극한 훈련을 통해 증명한 ‘한 번 더’의 원칙을 실천 철학으로 풀어낸다.

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저자
- 닉 베어, Nick Bare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발행일
- 2026-06-22
- ISBN
- 9791162544877
- 정가
- 17,100원
출판사 제공
10마일 지점에서 멈춘 한 번의 달리기가 한 사람의 삶을 바꾸었다.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하는 닉 베어의 『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미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성공 철학처럼 번진 ‘한 번 더’의 원칙을 저자의 사업과 훈련, 실패의 경험으로 풀어낸 책이다. 모두가 멈추는 순간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단순한 문장이 어떻게 삶의 태도가 되는지 보여준다.
닉 베어는 미 육군 보병 장교 출신 기업가이자 운동선수다. 대학 시절 직접 세운 영양 보충제 브랜드 베어 퍼포먼스 뉴트리션의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었고, 전역 이후 회사를 수천만 달러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책은 그 성과를 타고난 추진력이나 운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군 복무에서 체득한 실행력, 끝까지 밀어붙이는 습관, 매일 몸으로 확인한 한계 돌파의 경험이 그의 삶을 지탱한 방식이었다고 말한다.
이 원칙이 선명해진 순간은 마라톤 훈련 중 찾아왔다. 원래 목표였던 18마일에 훨씬 못 미치는 10마일 지점에서 그는 중도 포기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던 중 “지금 여기서 포기하면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똑같이 포기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그를 다시 뛰게 했다. 결국 그는 계획보다 1마일 더 많은 19마일을 완주했고, 그날 모자챙에 ‘한 번 더’라는 문구를 적어 올렸다.
‘한 번 더’는 SNS 해시태그로 퍼졌지만, 책이 강조하는 것은 유행어가 아니다. 포기 직전의 마음을 어떻게 다루는가, 스스로에게 어떤 기준을 남기는가에 관한 실천이다.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특별한 날의 결심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지친 순간에도 한 번 더 해보는 작은 선택을 반복하며 자신에 대한 신뢰를 만든다.
저자는 로키산맥 울트라마라톤과 150마일 군장 행군 같은 극한의 도전을 이어가며 이 철학을 몸으로 증명해 왔다. 훈련과 사업, 실패와 회복의 장면들이 한 문장으로 묶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더 강해져야 한다고 몰아붙이기보다, 오늘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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