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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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작은도서관 전경(영동군 제공)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충북 영동군이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 지원에 나섰다.
영동군은 4월 2일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독서 공간인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독서 환경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 4곳이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각각 150만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에 선정된 도서관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영동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이후 운영 실태와 사업 계획의 적정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24일 최종 지원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책 보관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상과 맞닿은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현장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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