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이상을 족자에 담다, 광주 사직도서관 ‘청운의 꿈’ 전시 개최
5월 18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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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 기관 참여, 체험부스·북마켓·마술쇼까지…4월 4일 광주시청 앞 광장
<문학, 너를 만나기 800m 전> 안내 포스터(광주광역시 제공)
광주 시청 앞 광장이 책으로 채워진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시청 앞 광장에서 '제14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문학, 너를 만나기 800m 전'이다. 지역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학교도서관·점자도서관·독서단체·지역서점·출판사 등 51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여 기관들은 변온변색 머그컵 만들기와 독서브런치 등 26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풍선놀이터와 도심 속 독서쉼터 공간도 마련된다.
소설 『식물적 낙관』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이 봄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직접 출판물과 굿즈를 선보이는 북마켓, 마술쇼도 함께 진행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책과 관련된 51개 기관이 모여 일상 가까이에 있는 책의 소중함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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